Re-everythinged, by Levine

뭐래는 거냐?

말을 제대로 하는 사람 혹은 글을 제대로 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. 아니, 어쩌면 내가 말 귀를 못 알아 듣는 멍청이가 된건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