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: Friday, January 9, 2015
어떤 선택과 행동을 하든 각자의 몫. 내가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마치 그런 연습문제처럼 화두를 던지는 것. 그리고 나머지를 채우건, 말 건 각자 알아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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