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: Tuesday, January 27, 2015
아이를 데리러 온 엄마에게 아이가 말한다.
“경차 타고 오지마! 쪽팔려!”
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. 때로는 다수의 정의가 폭력이 될 수도 있다.
Previous post: 왜 사냐?
Next post: 머리를 써라.